16일 오전 1시 24분쯤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동북동쪽 196km 해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사진출처=기상청) |
일본 오키나와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16일 오전 1시 24분쯤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동북동쪽 196km 해역(위도:26.60 N, 경도:129.60 E)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기상청(JMA) 분석 결과를 인용해 밝혔다.
기상청은 또 이번 지진의 발생 깊이는 10Km이며 국내 영향은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