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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폰, 주말 LG스마트폰 LG V30,V35,G7 씽큐(ThinQ) 가격 반짝할인 행사 연장 돌입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8-09-17 11:00

10월출시 예정인 LG V40 발표를 앞두고 LG스마트폰이 재고정리에 한참이다.

대표적으로 LG V30 가격은 부료부터 구매가 가능하고, V35 씽큐(ThinQ) 가격은 10만원대 LG G7 씽큐(ThinQ) 가격은 20만원대로 각각 파격적인 가격인하가 시작되었다.

이번 가격할인을 단독진행하는 블루폰 스마트폰 카페 에서는 삼성 스마트폰 갤S8, S9, 노트8 재고정리 가격할인 행사와 더불어 지난주부터 LG스마트폰 V30, V35, G7 재고정리를 시작하였다.

뿐만 아니라 애플 아이폰6S, 아이폰7,8 역시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가격비교를 하는 네티즌들 사이 유명세가 점점 커지고 있다.

삼성 및 LG스마트폰 재고정리가 분주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이폰 신형모델 발표와 LG 하반기 전략스마트폰 V40 출격을 대기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블루폰 관계자는 “지난달은 삼성 갤노트9을 비롯하여 노트8 30만원대, 갤8 5만원대가 독주를 했다면 9월은 LG V30 가격이 무료부터 가능하여 가장 문의가 많고 V35 역시 처음으로 저렴해져 의외로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이처럼 다양한 가격할인 이벤트와 재고정리 가격할인 행사는 블루폰 네이버카페 에서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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