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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뷰,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T2점 게이즈샵 입점 통해 여행객 접점 확대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8-09-17 11:02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2터미널(T2)점 게이스샵 전경 (사진제공=프라바이오)
플라즈마 전문기업 ㈜프라바이오(Plabio)가 17일부터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2터미널(T2)점 게이즈샵 입점을 통해 플라즈마 뷰티디바이스 프라뷰(Plabeau)를 판매한다.

프라뷰의 면세점 입점 및 판매는 동화면세점, 신세계면세점(명동점/부산센텀점), 신라면세점(서울점)에 이어 5번째로 공항 면세점에 입점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판매되는 모델은 케어/뷰티 기능을 통합하여 개발한 고급 알류미늄 재질 프라뷰 S1을 비롯 G4+, G4까지 총 3개 모델이다.

프라뷰(Plabeau)는 카이스트 출신 연구진이 플라스마 기기를 휴대할 수 있도록 세계 최초 소형화시켜 개발한 토탈 뷰티 디바이스로 프라뷰에서 발생되는 플라즈마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의 재생을 촉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손상 없이 각질층의 지질구조를 일시적으로 열어주어 화장품이 진피층까지 깊숙이 흡수될 수 있도록 돕고,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프라바이오 관계자는 “자사 브랜드의 공항 면세점 입점은 이번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T2점이 처음으로 그동안 시내 면세점을 통해 만나온 해외 관광객과 국내 여행객들과의 접근성을 좀 더 높일 수 있게 됐다”라며 “현재 프라뷰는 물론 새롭게 런칭한 프라펫, 프라헤어의 구매 문의가 다양한 경로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유통경로 또한 점차 확대하여 고객들과 접점을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2터미널(T2)점 게이스샵 전경 (사진제공=프라바이오)
한편 ㈜프라바이오는 플라즈마 피부관리기와 관련한 해외 특허 2건을 등록 진행 중이며, 이미 국내에서는 ‘아토피 안심마크’와 7건의 플라즈마 관련 특허를 보유한 독자적 플라즈마 기술 전문 기업이다.

피부 관리에 효과적인 토탈 뷰티 디바이스 ‘프라뷰(Plabeau)’를 대표로 최근 반려동물용 피부관리기 ‘프라펫(Plapet)’과 두피 및 모발 케어 기기 ‘프라헤어(Plahair)’를 정식 출시하고 자사 온라인 샵에서 판매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프라바이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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