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8일 호텔 인터시티에서 환경녹지분야 시민약속사업 등에 대한 환경정책 발전을 위한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6개 대학 환경분야 교수 12명과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환경녹지국 국·과장 등 10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둔산센트럴파크 조성, 먼지 먹는 하마플랜 등 미세먼지 저감 프로젝트 사업, 친환경 물순환 도시 조성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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