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 손정호 본부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18일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전통시장, 대전역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화재예방 현장지도 방문을 실시했다. 손정호 본부장은 “다중이용시설은 불특정다수인이 주로 이용하는 만큼 화재 등 비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자체 자위소방대 운영 강화 등 화재예방에 총력을 다 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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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8-09-18 17:10
대전소방본부 손정호 본부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18일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전통시장, 대전역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화재예방 현장지도 방문을 실시했다. 손정호 본부장은 “다중이용시설은 불특정다수인이 주로 이용하는 만큼 화재 등 비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자체 자위소방대 운영 강화 등 화재예방에 총력을 다 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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