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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제4기 통일미래최고위과정 개강식’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8-09-21 15:04

20일 안호영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이 아리랑관광호텔에서 열린 제4기 ‘통일미래최고위과정’ 개강식에서 ‘미∙중 통상 분쟁, 현황 및 시사점’이란 주제로 특강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대학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가 20일 아리랑관광호텔에서 북한대학원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4기 개강식을 가졌다.

통일미래최고위과정은 경남대가 북한∙통일 분야에서 쌓은 오랜 역사와 탁월한 업적을 바탕으로, 통일∙외교∙안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청해 한반도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관한 혜안을 제시하고자 개설됐다.

‘제4기 통일미래최고위과정’은 100여명이 등록했는데, 도의원, 시의원, 검찰 간부, 언론인, 은행장, 기업체 CEO 등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날 개강식은 안호영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전 주미대사)을 초청해 ‘미∙중 통상 분쟁, 현황 및 시사점’이란 주제로 특강을 가졌으며, 앞으로 특강은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오후 7시) 마다 10여회 진행된다.

한편 이번 제4기 프로그램은 ‘전환기, 한반도의 미래는?’이란 주제에 초점을 맞춰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부총장, 조봉현 IBK 북한경제연구센터장, 이관세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장(전 통일부 차관), 이수혁 국회의원(전 6자회담 수석대표), 박재규 경남대 총장(전 통일부 장관)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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