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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사업용조종사 전문교육기관 승인...국내 대학 5번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지수기자 송고시간 2018-09-27 10:14

자격취득 기준 비행시간 단축 실습비 절감 혜택
청주대 항공학과 학생들이 청주공항 활주로에서 교관으로부터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제공=청주대학교)

청주대학교가 명실상부한 조종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청주대(총장 정성봉)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용조종사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청주대 비행교육원은 기존의 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 등에 이어 다섯 번째다.
 
청주대는 이번 지정을 받기 위해 항공운항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항공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하며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또 학생들은 정부에서 인정하는 전문적인 교육기관이라는 명분과 함께 자격 취득을 위한 기준 비행시간이 단축되어 실습비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주대 비행교육원은 첨단 교육환경에서 체계적인 교육으로 전체 운항학과 운영대학 중 매년 공군 조종 장학생을 최다 선발하고 자가용 및 사업용조종사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뤄 왔다.
 
청주대는 이번 사업용조종사 전문교육기관 지정에 따라 글로벌 시대를 선도할 국제 수준의 전문 조종사 양성이라는 교육 목표 달성에 한 발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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