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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15일 휠체어 단축마라톤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0-10-14 14:05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들이 지난 2008년 열린 휠체어 단축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인천광역시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서현정 관장)이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인천대공원에서 휠체어 단축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사회적 참여를 돕고 스스로 자립의 용기를 북돋게 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장애인복지법상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이며 경기종목은 남성일반부(45세 이하)의 5km 마라톤과 여성부의 3km 마라톤, 그리고 번외경기로 나눠진다.


 행사 관계자는 "이 대회는 경기를 통해 장애인 스스로 나도 스포츠를 할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을 갖게 하고 사회 참여 의지를 높이고자 매년 실시돼 왔다"며 "참가했던 분들이 다시 참가하시는 걸로 봐서는 장애인 분들도 이 대회에서 자신감이라던가 할 수 있다는 의지 등을 얻어가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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