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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혼술 소자본 창업의 리딩브랜드 ‘오공복이’, 전국 가맹점 모집

[=아시아뉴스통신] 박수정기자 송고시간 2018-09-29 00:00

평생직장이란 말이 옛말이 된 지도 오래인 요즘, 은퇴 전후로 창업을 고민하거나 이미 창업전선에 뛰어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빠르게 변화되는 창업 트렌드와 급격하게 오르는 인건비 등의 문제로 많은 사업주들이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결정되며 최저임금 인상률은 2년 연속 두 자리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저인건비의 소형 매장 형태가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예비 점주들은 성공적인 인기창업아이템을 찾기 위해 창업설명회나 최근 뜨는 프랜차이즈 모색도 중요하지만 본사와의 소통과 지원 그리고 지속적으로 안정성 있는 창업아이템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 중 ‘혼밥혼술’ 소자본 창업의 리딩브랜드로 알려진 ‘오공복이’는 가파른 인건비 상승과 임대료 부담을 최소한 하기위해 주어진 임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경제적 운영 컨셉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1인 메뉴 구성과 1인 고객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혼술과 혼밥 외식문화에 최적화된 닷지형 인테리어는 인건비를 최소화하고, “낮에는 밥, 밤에는 술”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흔히 말하는 2모작 운영을 가능하게 인기 창업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공복이는 이러한 경제적 인테리어와 운영효율, 그리고 일본 심야식당 느낌의 감성인테리어로 고객들에게 이미 화제가 되었으며 고객만족과 점주만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브랜드이다.

이미 ‘은화수식당’, ‘연운당’ 등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성공시킨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회사인 주식회사 남쪽나라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오공복이는 풍부한 창업노하우와 창업경쟁력으로 부산, 경남을 넘어서 부천과 인천 등 전국구로 빠르게 가맹점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는 지역별 창업비용 할인 프로모션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더욱 자세한 창업 관련 문의는 오공복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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