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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조수현 교수, 피아노 듀오 콘서트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8-09-29 15:53

경남대학교 음악교육과 조수현 교수∙피아니스트 송영민의 피아노 듀오콘서트 포스터.(사진제공=경남대학교)

경남대학교 음악교육과 조수현 교수와 피아니스트 송영민의 피아노 듀오콘서트가 오는 10월7일 오후 5시 마산 3.15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피아노 듀오 콘서트는 ‘Dance with Piano’란 부제와 함께 라흐마니노프의 최고의 걸작이라 일컬어지는 ‘교향적 무곡’과 대중에게 가장 친근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그리고 빈 왈츠를 새로운 해석으로 표현해 낸 라벨의 ‘라 발스’ 등을 연주한다.

조수현 교수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수석 입학∙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 인디애나 음대에서 석사, 미네소타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메도우스쿨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아울러 탄탄한 테크닉과 열정적인 연주를 통해 국내외 유수 콩쿠르에 입상했고, 미국 각지에서 수십 차례의 초청 연주를 통해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국내는 물론 해외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조수현 교수는 코리아나 챔버뮤직 소사이어티 멤버로서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송영민 피아니스트는 러시아 무소르그스키 국립음악원 영재음악학교 수석 졸업과 데트몰트 국립음대 졸업,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후 유럽 각지에서 열린 국제콩쿠르에서 상위 입상했다.

이후 지난 2014년 JTBC 드라마 ‘밀회’의 주인공 유아인 피아노 대역을 시작으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의 실제 피아니스트로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서 피아노 연주뿐만 아니라 기획∙제작∙음악감독까지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전석 1만원에 입장가능하며, 국내 정상급 두 피아니스트가 선사하는 다양한 춤곡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대학교 음악교육과(055-249-23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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