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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L은 세계에서 가장 큰 TV브랜드 중 삼성, LG 다음으로 3위를 차지하는 신뢰받는 브랜드이며 2017년 기준 전세계적으로 2천3백만대 이상의 TV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생산과 관련하여 TV에 들어가는 모든 원자재를 자체 생산하여 비용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TCL의 65인치(65P6US) UHD TV는 4K UHD(ULTRA HD) 초고화질 해상도로 3,840*2,160픽셀로 FULL HD보다 약 4배 이상 선명하고 잔상 없고 흔들림 없는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TCL은 삼성 A급 정품패널만 사용하여 좋은 퀄리티의 영상 시청이 가능하며 상하좌우 178도까지 어느 방향에서 TV 를 보더라도 색 왜곡없이 똑같은 품질의 영상을 제공한다. TV의 음질을 최적화하는 정격출력 16W / 광출력단자 DOLBY 디코더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5.1서라운드 음질로 최고의 사운드를 제공하며, 볼륨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갑작스런 사운드 변동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다.
9.7mm 슬림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얇은 베젤(Super Narrow Bezel)을 갖추고 있어 생동감있는 TV시청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앱스토어와 동일한 서비스의 형태를 TV에서 사용할 수 있다. 리모컨에 넷플릭스와 YouTube 서비스, USB 이동 버튼이 탑재되어 있어 원터치로 한번에 이동이 가능하며 이 외에 스포츠모드, T-CAST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TCL의 65인치(65P6US) UHD TV는 2년간 무상으로 사후서비스(AS)를 받을 수 있다.
유이테크 관계자는 “TCL smart TV 55인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성비 좋은, 일명 ‘ 코스트코 TV’로 유명해졌으며, 코스트코 전 지점 입점을 시작으로 단기간만에 1,000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또한 “TCL 65인치 TV도 전 지점 입점함과 동시에 빠른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TV 라인업을 넓혀 가성비, 가심비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국내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65인치 UHD TV는 코스트코 양재 상봉점, 대구, 울산 부산점 외에 전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유이테크는 지난 7월 열린 동아일보 주관 ‘2018 한국의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제품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