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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Cooking Festival’ 모습.(사진제공=경남대학교) |
경남대학교 한마생활관(관장 백인력)이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간 옥계연수원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Cooking Festival’ 행사를 가졌다.
한마생활관 관생 자치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우즈베키스탄,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일본 등 총 7팀 60여명의 유학생과 재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각 팀별로 자국의 음식을 요리하고 장식한 후 참석자 전원이 시식하고 투표를 통해 순위를 정했으며, 참가팀들은 이슬람 종교를 가진 학생들을 배려해 돼지고기가 들어가는 음식의 경우 소고기나 닭고기로 재료를 변경해 서로의 식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난 9월초에 진행된 ‘plastic waste free’ 캠페인과 연계해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우승은 최다득표를 받은 인도네시아+캄보디아 팀의 나시고렝, 유부주머니튀김요리가 차지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행사 참석자들이 함께 꼬리잡기, 제기차기, 복불복 릴레이 등의 레크레이션을 진행됐으며, 풍등 날리기 체험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쳤다.
백인력 관장은 “유학생들과 재학생들이 어울려 각 나라의 음식을 만들고, 소통해 서로의 식생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과 재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 통해 서로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