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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건축문화 중심지 도약 위한 건축문화제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8-10-04 09:03

세종시가 건축문화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5~7일 개최하는 건축문화제 홍보 포스터.(사진=세종시청)

세종시가 5~7일 아름다운 건축물을 알리고 건축문화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제1회 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4일 시에 따르면 문화제는 '건축, 세종에 행복을 담다'라는 주제로 정부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이날 개막 행사에서는 건축상 시상식이 있으며 문화제 기간 중 수상작과 건축사들의 작품, 시.행복청.교육청.LH가 건립 중인 공공건축물 작품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전시물 중 '세종형디자인 공공건축물' 7개는 에너지 절약 등 친환경적인 요소를 갖추고 세종대왕, 한글 등을 모티브로 창의적 디자인을 적용한 작품들이다.
 
세종형디자인이 적용된 공공건축물 7개 중 하나인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조감도.(사진제공=세종시)

세종형디자인이 적용된 공공건축물은 한솔동 복컴, 연동면 복컴, 지방자치회관, 보건환경연구원, 아름청소년수련관, 시립도서관, 조치원읍 제2복컴 등 7개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어린이 건축교실, 건축문화투어, VR체험, 오픈강좌 등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문화제 관계자는 "세종시는 건축문화 중심으로 발전할 잠재력과 가능성이 높은 도시"라며 "첫 번째 건축문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문화제 개막에 앞서 지난 8월 1박 2일간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건축학교를 진행했으며, 전국 대학.대학원생 대상 공모전을 개최해 22개 작품을 수상자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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