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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大, 외래생물로부터 국내 생물다양성 보호 연구 나선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8-10-04 15:31

식물생명환경과학과 홍선희 교수 연구팀, 오는 2023년까지 56억원 국가연구개발 사업비 받아
 
홍선희 국립한경대학교 식물생명환경과학과 교수.(사진제공=한경대)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는 4일 식물생명환경과학과 홍선희 교수 연구팀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2018년 생물다양성과 위협 외래생물 관리기술 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경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이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6년 동안 56억원의 국가연구개발(R&D)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생물다양성 위협 외래생물 관리 기술개발사업’은 외래생물로부터 국내 생물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한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외래.포유류.식물.양서파충류.어류.무척추동물 등 5가지 분야로 나눠졌다.
 
한경대는 이 중 외래식물 위해성 평가기술 개발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21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홍선희 교수 연구팀은 “외래식물의 위해성 평가와 관리체계 구축은 기후변화와 외래식물로 인한 생태계 변화 대응 핵심 기술로 지구 공동체에도 중요한 사안으로 최선을 다해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선희 교수는 고려대학교 환경공학부(박사)를 졸업했다.

이후 생태계교란 생물 개발, 생태계위해성평가 대상종 분포 조사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올해 한경대 식물생명환경과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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