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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차별화된 성공경쟁력으로 검증된 브랜드 주목

(아시아뉴스통신= 이상호기자) 기사입력 : 2018년 10월 07일 14시 08분

하반기 창업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4일부터 6일, 3일간 학여울 SETEC에서 열린 프랜차이즈창업 박람회에는 창업을 계획중인 예비창업자들의 발길이 이어져 창업시즌을 실감케 했다. 박람회를 찾지 않았지만 프랜차이즈 본사의 창업설명회에 참석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창업 관련 정보를 습득하는 예비창업자들도 볼 수 있다.
 
경기불황이 이어지고 최저임금 인상 영향으로 요식업계가 다소 위축된 분위기지만 비교적 쉽게 창업할 수 있다는 생각에 여전히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요식업 분야로 몰리고 있다. 이와 함께 요식업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의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또는 유망 프랜차이즈에 높은 관심이 몰리며 성공창업아이템 선정을 위한 눈길이 분주한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요식업 프랜차이즈의 가맹점 창업시 중장기적으로 성공적인 운영을 원한다면, 단기간 반짝 인기에 편승하는 유행아이템으로 가맹사업을 하는 브랜드를 지양하고 다년간 운영을 지속하며 현실에서 검증된 아이템을 유망창업브랜드로 주목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2016년 기준 4097개로 집계된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본부 중 7년 이상 프랜차이즈를 운영해온 본부수는 934개(전체의 22.8%)에 불과한 반면 2~3년 내에 가맹사업을 접은 본부와 브랜드가 다수를 차지한다는 국내 한 프랜차이즈 컨설팅업체의 조사 결과도 참고할 만하다.
구노포차는 안주의 차별화된 맛과 가성비 높은 메뉴라인이 장수 브랜드로 자리잡은 비결로 꼽힌다.(사진제공=구노포차)

이런 상황에서 술집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롱런하고 있는 장수브랜드로 구노포차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국내 포차브랜드 중 최초의 석쇠구이 전문점이자 요리주점으로 안주의 맛과 함께 높은 퀄리티와 차별화된 메뉴라인으로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업계 관계자들은 포차 창업이 활성화되기 시작한 초창기부터 시장을 선도해 온 구노포차가 오랫 동안 유지되고 있는 이유 역시 안주의 맛과 가성비 높은 메뉴라인이라고 말한다. 특히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유명 호텔, 패밀리레스토랑, 한식당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개발한 요리 안주의 맛이 남다르다는 평이다.
 
점주들은 구노포차 가맹점의 단골이었거나 안주의 맛을 보고 창업을 결정하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한다. 가맹점 입장에서는 냉동 원팩시스템 및 표준레시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본사가 개발한 안주의 맛을 동일하게 재현하는데 있어 큰 어려움이 없다는 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간편 조리시스템으로 20평 매장에서 점주님이 주방업무를 보고 직원이나 아르바이트 1명이 홀을 담당하면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어 인건비 부담 또한 크지 않다"며 "남자소자본창업 및 부부창업 문의가 상당수이며 최근 런칭한 야식배달 전문점의 경우 1인창업아이템으로 가맹문의가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한편, 구노포차는 가맹점에 제시한 예상 목표 매출 미달성시 가맹금을 돌려주는 가맹금 반환 정책, 대출 지원(최대7000만원까지), 일부 초도물품 무상 지원, 홍보 마케팅 비용 지원 등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타 요식업을 운영하다가 구노포차로 업종전환 창업시에는 활용 가능 범위 내에서 기존 시설물을 최대로 유지하면서 업종변경창업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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