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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8 도시재생대학 2기 개강

(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기사입력 : 2018년 10월 11일 11시 17분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가 10일 오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18 도시재생대학 2기’ 개강식 및 첫 강의를 진행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오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뉴딜사업 선정지역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2018 도시재생대학 2기’ 개강식 및 첫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대전시 뉴딜사업 선정지역 주민 53명이 참여해 LH 토지주택연구원의 황규홍 수석연구원이 ‘도시재생 뉴딜의 이해와 뉴딜정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도시재생대학은 주민주도 사업인 뉴딜사업의 성공을 위해 주민들이 도시재생에 대한 이론과 지식을 습득하여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점 및 재생방향을 설정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교육은 국내 도시재생 전문가들의 이론 수업과 병행해 선진지 답사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대전시는 지난 8월 국토부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 동구 대동(우리동네살리기) ▲ 서구 도마2동(주거지지원형) ▲ 대덕구 오정동(일반근린형) 등 3곳이 선정돼, 국비 250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활성화계획을 수립한 뒤 하반기에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정태일 센터장은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대전 시민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찾아가는 도시재생 상담센터 등 지속적으로 현장 밀착형 도시재생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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