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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계 새 바람' 크라이오존 창업박람회 참가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8-10-12 14:06

크라이오테라피 전문 브랜드샵 크라이오존이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제 49회 SETEC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참가자들과 바이어, 창업을 생각하는 예비창업주들의 시선을 불러 모았다.

업체 관계자는 “창업 박람회를 통해 크라이오테라피 전문 브랜드샵인 크라이오존을 알리기 위해 참가했다”며, “소자본 창업과 매장관리의 편리성으로 가맹점주님들의 편리함과 수익 두 가지를 잡을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크라이오존은 힐링, 건강, 웰빙, 뷰티를 3분만에 해결할 수 있는 ‘크라이오테라피’ 전문 프랜차이즈샵이다. 국내에 없던 크라이오테라피 뷰티 헬스케어 장르로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크라이오테라피 창업 아이템으로 현장에서 주목받았다.

크라이오존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창업주들을 위한 소자본 창업과 매장관리의 편의성을 설명했다. 관계자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최첨단 기계를 사용하고 있다”며, 또한 “인건비를 절약해 가맹점주님들의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지속적인 다양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크라이오존은 “박람회가 끝난 이후에도 가맹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전하는 한편, “이번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다음 박람회를 위한 가맹 혜택 특전을 마련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가맹을 도와드리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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