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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처럼, 나도 금가락지 스타일링 해볼까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8-10-16 11:55

요즘 3040 세대에서 예전 금가락지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반지 스타일링이 화제다. 

얼마 전 개최된 파리 패션 위크에서도 존재감을 나타내던 프랑스의 대표적인 패셔니스타 캐롤라인 드 마그넷 (Caroline de Maigret)과 린드라 메딘 (Leandra medine)의 SNS 에서 종종 선보이던 주얼리 스타일링이었던 일명 금가락지 패션은, 주드 로의 딸로 유명한 모델 아이리스 로의 화보를 통해 해외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아이템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변정수, 김희애 등 40대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스타들의 공식 석상 패션에서도 요즘 들어 종종 눈에 띄는 스타일 키워드가 바로, 금가락지 레이어드 스타일링이다. 

예전에는 한개만 착용하거나 혹은 얇은 반지를 여러 개 겹쳐 끼는 방식이 주로 보편화되어 있었다면, 맥시하고 풍성해지는 패션 트렌드에 따라 반지 또한 두툼해지며, 심지어 볼륨감 있는 반지를 2개 혹은 3개를 함께 착용하는 것이 포인트. 많은 주얼리나 액세서리를 겹쳐 착용하지 않아도 존재감을 내뿜는 스타일이라 하여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일명 존재감 반지라고 불리우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에르로르 (Hyeres Lor)의 담당자는 볼륨있는 반지 스타일링의 매력은, 볼륨감만큼 풍성하게 골드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레이어드의 즐거움으로 그 동안 존재감 있는 묵직한 골드의 매력을 원하던 3040 여성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멋스러운 레이어드 방식이라고 말한다.

20대보다 멋스러운 여유를 가진 3040 여성들의 품격있는 스타일을 일컫는 시스터 시크룩. (Sister chic). 올 가을 시스터 시크룩에 어울리는 반지 레이어드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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