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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멤버스 영어유치부 입학설명회 성황리에 마치고, 예비 등록 진행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8-10-16 13:47

10월13일에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태그멤버스 영어유치부의 입학설명회를 마치고 1시간 넘도록 상담과 예비 등록을 진행했다. 100명 이상 등록하고 특히 내년 예비반 등 일부 반은 마감되어 추가 반 증설을 고민하고 있음을 관계자는 밝혔다.

영어를 기본으로 한 미래교육 전문기관 ‘태그멤버스’에서 유치부 입학설명회에 참여하고, 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설명회를 마치고, 교실과 태그멤버스의 시설을 둘러보았다.

이날 설명회에는 30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태그멤버스에서는 지속적인 이날 설명회를 참석하지 못한 학부모를 위한 그룹설명회를 갖을 계획이며, 프리미엄 초등 교육과정 설명회는 12월 8일 10시 30분에 할 예정이다.

2019년도 영어유치부에 지원하려면 10월부터 지원절차를 밟는 게 좋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에는 따로 일정을 잡아서 방문하여 시설 및 수업을 견학할 수 있으며, 입학처 담당자가 상세한 입학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후에는 인터뷰를 위주로 한 선발절차가 진행되며, 특히 6세와 7세 반의 경우에는 5세 반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상급과정으로 올라가기에 정원이 빨리 마감될 수 있으니, 입학을 원하는 경우 빠른 방문과 상담이 필요하다.

태그멤버스의 영어유치부는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동도 있기에 별도의 어학 실력을 요구하지 않지만, 인터뷰 후에 수업을 따라오기 힘들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입학이 제한될 수 있다.

4차산업시대를 대비한 대한민국 인재육성을 위해 만든 영어교육기관인 태그멤버스는 영어유치부와 초등부를 운영하고 있다. 최고의 시설과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재능개발, 인성발달과 안정을 도우며, 예능분야에서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태그멤버스(Tag Members)의 교육목표는 창의력, 문제해결능력에 중점을 두는 융합교육과정을 통해 궁극적으로 전인교육을 지향하는데 맞춰져 있다. 단순히 영어공부만 하는 곳이 아닌, 실제 사물을 직접 보고 진지하게 관찰하며 여러 재료들로 만들고 표현하는 TAG의 교육 방식은 지금껏 한정된 영어교육으로만 바라보았던 선입견을 바꿨다는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태그멤버스의 아이들은 영어뿐만 아니라 음악을 들으면서 느끼는 즐거움과 슬픔을, 몸으로 또는 그림으로 다양하게 표현할 줄 아는 창의적인 아이들로 성장 중이다

태그멤버스는 르네상스 영어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7500권 이상의 영어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르네상스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시작하여 학생들에게 많은 도서를 읽고 얼마나 이해했는지 확실히 체크해줄 수 있는 영어 도서 프로그램이다. 태그멤버스에서는 르네상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영어 도서를 읽고 SR 혹은 AR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SR: 아이들의 도서지능 지수 확인 테스트, (AR: 아이들이 책을 읽고 책 관련 퀴즈) 태그멤버스 영어유치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상담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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