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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청이 오는 202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세종세무서 조감도.(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
행복도시건설청이 17일 세종시 세무서 건설사업 관리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계획을 공고했다.
행복청에 따르면 이번 공고는 세무서 건설사업의 실시설계부터 시공까지의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용역금액은 15억 5800만원 용역기간은 2년이다.
세무서는 242억원을 들여 7673㎡(2320여평) 부지에 연면적 1만1157㎡(3380평)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지며 오는 202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이번 입찰은 오는 25일 오후 2~5시까지 정부세종청사 1층 종합안내실 접수처에서 등록 예정이며, 참가자격 사전심사(PQ)와 적격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중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정래화 공공청사기획과장은 "이번 건설사업 관리용역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확보 및 안전관리 등 세종세무서 건립사업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세무서는 행복도시 내 인구 및 사업체 증가에 따른 효율적인 세원과 세수관리, 납세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교육청과 시청 인근 부지에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