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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공성면 '제3회 희망음악회' 가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8-10-19 07:59

박봉구 공성면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상주시 공성면(면장 박봉구)은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18일 '제3회 희망음악회'를 옥산 5일장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성면회관' 준공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1000여 명이 장터를 꽉 채워 성황을 이뤘다.

공연에 앞서 열린 '면민 아카데미'에는 코미디언 김학래가 출연해 '유머는 돈이다'란 주제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진 면민 참여 한마당은 김학래의 사회로 밤 10시까지 초청가수 및 각종 공연과 행운권 추첨으로 진행됐다.

가수 진성이 '안동역에서' 등 히트곡을 부르자 주민들이 무대 앞으로 몰려나와 춤을 추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특히 '안동역에서'를 부른 가수 진성이 출연해 흥을 최고조로 돋우며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박봉구 공성면장은 "지역의 숙원사업은 내년도 예산에 최대한 반영해 지역발전과 면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동호 이장협의회장은 "추수걷이가 한창인 요즈음 피곤한 심신을 희망음악회를 통해 마음껏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희망음악회'는 고향 출신 면장 부임으로 알차고 내실있게 치러졌다는 평이다.

코미디언 김학래와 조준섭 시의원./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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