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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지타임(Zetime)’온/오프라인 공략 나서

[=아시아뉴스통신] 박수정기자 송고시간 2018-10-19 09:00

IoT 전문기업인 ㈜그립(대표 정연규)이 세계최초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지타임(Zetime)'을 국내외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온라인 시계 쇼핑몰 선두 자리에 있는 ‘타임메카’와 의 제휴를 통해 온라인 시장을 강화하는 한편, 트렌디 IT 라이프스타일 편집샵인 '게이즈샵(GAZE SHOP)', 오프라인(신세계백화점 본점, 갤러리아 백화점 센터시티 천안점, 타임월드 대전점 등) 매장에 입점하며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단 후문이다.

또한, 삼성의 ‘갤럭시워치’ 판매를 시작하며, 스마트워치 시장에 진출한 타임메카에 입점하며 온라인 시장 판매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이크로노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입점 및 전시를 통해 트렌디한 고객의 수요에 대응하고, 많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친밀감을 높이고자 기획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IoT 전문 기업인 ㈜그립은 스마트 워치 등 IoT 웨어러블 제품 및 특색 있는 생활 제품을 직접 생산 또는 해외 유명 브랜드 제휴 및 협력을 통해 IoT 사업 다각화 및 확대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지타임(Zetime)’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11번가, 인터파크, 타임메카 등 온라인 종합몰에서 판매 중에 있으며, 디지털 패션 전문몰인 리타몰(LEETA MALL) 및 롯데하이마트 온라인 쇼핑몰, 군인공제회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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