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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순위] 19일 퍼스트맨 개봉영화순위 1위에 올라, 2위 암수살인 3위는 베놈

[=아시아뉴스통신] 박지호기자 송고시간 2018-10-19 15:00



■19일 박스오피스

10월 19일 영화진흥위원회가 제공하는 박스오피스에서 퍼스트맨이 한국 개봉영화순위 1위를 수성중이다. 영화 퍼스트맨은 10월 19일 현재 예매율은 33%, 누적 관객 73,275명을 달성했다. 퍼스트맨의 누적매출액은 643,479,200원을 기록했다. 퍼스트맨은 19일 현재 전국 1,137개의 스크린에서 4,761회 상영되며 한국 영화순위 1위를 기록했다. 퍼스트맨의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3,830% 증가한 70,848명을 동원했다.


한편, 10월 18일 개봉한 배반의 장미가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배반의 장미는 관객수 9,499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0,511명으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퍼스트맨에 이어 영화 암수살인이 좌석 점유율 22%를 차지하며 일일 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암수살인은 10월 3일 개봉해 현재 누적관객수 3,085,094명을 기록했다.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20% 감소한 51,271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순위 3위를 기록한 베놈은 좌석 점유율 15%를 차지했고, 베놈의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27% 감소해 34,039명이며 누적관객수는 3,431,224명이다.


미쓰백이 일일 관객수 21,416명, 누적관객수 308,847명, 배반의 장미가 일일 관객수 9,499명, 누적관객수 10,511명으로 그 뒤를 따르고 있다.


■개봉영화 TOP10



1위 퍼스트맨
2위 암수살인
3위 베놈
4위 미쓰백
5위 배반의 장미
6위 스타 이즈 본
7위 안시성
8위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9위 창궐
10위 펭귄 하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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