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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창녕교육원,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지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8-10-30 16:09

29일 농협창녕교육원 직원 등이 단감수확 등 일손 돕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농협)

경남 농협창녕교육원(원장 명정식)이 29일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녕군 부곡면 대신마을과 차실마을의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의 시름을 덜어 주고자 마련됐으며, 이날 직원들은 단감수확, 농장 정리 등의 농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지원을 받은 김우현 씨는 “본격적인 수확철에 일손도 많이 부족해서 단감수확을 걱정했는데, 수확적기에 직원들이 일손을 보태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명정식 원장은 “농촌일손돕기는 농업인의 영농의욕을 높이고, 농가 인건비를 줄이는 등 농업인의 실익을 증대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곳을 찾아 도움을 드리는 등의 영농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창녕교육원은 지난해 여름 가뭄피해를 당한 관내 농경지 5ha에 교육원의 지하수를 끌어다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등 지역농가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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