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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가 오송발전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 오송발전 전략 태스크포스(TF)팀이 이날 오후 오후 3시 40분 오송C&V센터 중회의실에서 첫 전체회의를 연다.
TF팀이 꾸려진지 이틀만이다.
청주시는 앞서 지난달 30일 ‘오송’을 미래 발전의 전략적 교두보로 삼기 위해 각 분야별 추진 부서가 참여한 매머드급 ‘오송발전 전략TF팀’을 구성했다.
김항섭 부시장이 총괄 단장인 TF팀은 정책기획과에서 총괄 조정 기능을 이행하고 시 본청과 흥덕구청 관련 부서, 오송읍사무소 등 22개 부서장 및 해당부서 팀장, 오송 관련 전문 연구진 등 60여명으로 구성됐다.
TF팀은 오송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단기 과제 해결뿐만 아니라 오송의 체계적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장기 계획도 수립해 주민들과 공유하기로 했다.
김 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전체회의는 오송현안 5개 분야, 13개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 각 부서별 업무 공유와 협업을 논의하는 자리다.
회의는 ▸오송발전 전략연구 보고(충북발전연구원) ▸오송읍 현황설명(오송읍장) ▸중점추진과제 보고(각 부서) ▸심층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송발전 장.단기 과제를 추진할 각 부서별 역할 조정, 오송 정주여건 관련 주민불편사항 해결방안 등을 논의한다.
청주시는 TF팀 전체회의에 앞서 오송 SB플라자, 청주전시관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고 오송 주민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청주시는 오송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유형별로 분류해 부서별로 협업체계를 구축,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정기적인 피드백을 통해 내년 상반기 오송발전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주민들과 공유한다는 구상이다.
김 부시장은 “단기 해결 가능한 주민불편사항은 최우선으로 행정력을 투입하고, 중장기 사업은 충북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비를 확보, 지역밀착형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송이 청주시의 미래먹거리임을 올바로 인식하고, 85만 청주시민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청주시에서 사업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