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밤 경북 청송군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앞에서 열린 '제14회 청송사과축제' 개막식 공연무대에서 윤경희 청송군수가 색소폰으로 '만남'을 연주하고 있다. 오른쪽은 '꽃을 든 남자'를 부른 트로트 가수 최석준. 윤 군수는 "올해 축제는 밤이 아름다운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제공=청송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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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8-11-02 08:50
1일 밤 경북 청송군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앞에서 열린 '제14회 청송사과축제' 개막식 공연무대에서 윤경희 청송군수가 색소폰으로 '만남'을 연주하고 있다. 오른쪽은 '꽃을 든 남자'를 부른 트로트 가수 최석준. 윤 군수는 "올해 축제는 밤이 아름다운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제공=청송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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