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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향후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지역 축구동호인들이 무궁화축구단을 살리고자 하는 뜻을 담은 현수막을 내걸었다./아시아뉴스통신=최영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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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영민기자 송고시간 2018-11-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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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향후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지역 축구동호인들이 무궁화축구단을 살리고자 하는 뜻을 담은 현수막을 내걸었다./아시아뉴스통신=최영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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