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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혼남녀 따뜻한 인연 찾기 행사 홍보물.(사진제공=경상남도) |
결혼과 출산에 대한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상남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미혼남녀 사랑만들기 올해 마지막 행사가 오는 12월 1일 창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총 3회의 행사로 남녀 각 90여명이 참여해 총 35커플이 매칭됐다. 행사 후의 지속적인 만남을 위해 정기 모임 개최와 SNS 개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내 거주·근무하는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에서 신청을 받는다. 참여 희망자가 대상 인원보다 많을 경우 랜덤 추첨을 통해 선발해서 행사 참여를 개별 통보한다.
행사는 남녀 30쌍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을 활용한 ‘로테이션 미팅’ 등 프로그램과 서로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매칭카드 작성’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 후에도 매칭 설문을 통한 1 대 1 만남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미혼남녀는 11월 23일 오후 3시까지 다음 카페 경남 미혼남녀 사랑 만들기(cafe.daum.net/kyoungnamlove), 네이버 카페 맘맘맘 경남(cafe.naver.com/mamgyeongnam) 등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은 후 작성해 이메일(p2616219@naver.com) 이나 팩스(055-282-6395),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로 우편이나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안태명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2009년부터 시행한 이 행사로 경남 미혼남녀가 행복한 가정을 꿈꿀 수 있는 기반을 조성으며, 지속적인 사업의 추진을 위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리서치를 12월까지 시행한다”며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