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달 27일 열린 ‘제17회 창원단감축제 기념 KBS전국노래자랑’ 녹화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10월 한 달간 192만1664명이 창원 관광을 즐겼다고 8일 밝혔다.
‘2018 창원 방문의 해’ 누적 방문객은 1282만1131명으로, 이는 지난해 전체 방문객보다 약 138만명 더 많은 숫자다.
올해를 두 달 남겨두고 1500만 관광객 유치 목표의 86%를 달성해 방문의 해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창원시는 화창한 날씨가 이어진데다 크고 작은 축제가 열려 많은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달 25일 개막식을 가진 ‘제18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 약 68만명이 찾았다.
10월27일과 28일 이틀간 제17회 창원단감축제가 열렸고, KBS전국노래자랑 녹화도 함께 진행돼, 창원단감테마파크에 6만5684명이 방문했다.
지난달 20일 열린 코리아둘레길 힐링걷기축제에는 약 3000명이 참가해 진해구 장복산 일원을 걸었고, 14일까지 열린 조각비엔날레는 약 5만명이 관람했다.
![]() |
| 지난달 20일 열린 ‘코리아둘레길 힐링걷기축제’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가족단위로 즐기기 좋은 관광지도 붐볐다.
마산 돝섬을 찾은 관광객은 1만5675명으로 9월에 비해 약 2배 증가했고, 진해해양공원도 9월보다 약 1만명 많은 5만4195명이 찾았다.
창원의집은 약 2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늘었고, 주기철목사기념관에는 약 3500명이 방문하는 등 역사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도 인기였다.
황규종 관광과장(2018 창원 방문의 해 추진단장)은 “여행 시기별로 달라지는 방문객들의 관광지 선호도를 파악하고 남은 기간 동안 적극 홍보해 사계절 관광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2018 창원 방문의 해’를 추진하며, 매달 주요 관광지 60개소와 각종 행사∙축제를 대상으로 무인계수시스템, 입장권 판매, 유인계측, 관계부서 통보내용 등을 총괄 산출해 관광객을 집계하고 있다.
누적 관광객 수치는 창원시청 앞 광장에 있는 ‘창원 방문의 해 성공기원탑’ 전광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