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1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김영록지사, 강진공공비축미 매입 현장 둘러봐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8-11-12 16:52

12일 농업인 의견 듣고 전남쌀 품질 고급화 노력 당부
12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공공비축미 매입현장인 강진군 강진읍 서성리를 방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진사무소 감정실 관계자로부터 수분측정 등 벼 매입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청)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일 강진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전남쌀 품질 고급화 노력을 당부했다.
 
공공비축미 매입은 연말까지 96일간 이뤄진다.

전남에선 현재까지 약 20%가량 진행됐으며, 11월 말쯤 마무리될 예정이다.
 
올해 전남지역 공공비축미 매입량은 벼 기준 총 12만 4000t으로 전국 48만t의 25.5% 수준이다.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연말 수확기(10~12월) 평균 쌀값을 반영해 벼로 환산한 가격이다.

연말 이전까지 확정·지급하며, 농가가 우선 필요한 자금의 충당을 위해 40㎏가마당 3만원을 미리 지급하고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에서 “올해 가뭄, 태풍의 영향으로 작황이 부진해지는 등의 이유로 쌀 생산량이 줄었지만, 쌀값이 안정화되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며 농가 소득 유지를 위해 특등급이 많이 나오길 바랐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