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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환복위 "혁신도시 악취 해결, 근본적 대책 있어야"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현지기자 송고시간 2018-11-12 22:09

"민선6기부터 현재까지 민원 증가 추세" 대책 마련 촉구
 최찬욱 위원장./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윈회(위원장 최찬욱)가 12일 환경녹지국을 대상으로 2018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최찬욱 위원장은 "민선 6기부터 현재까지 혁신도시 악취 민원 주요내용과 민원처리결과 자료를 분석해본 결과 혁신도시가 위치한 전주·완주 및 인근 지역인 김제시의 악취 민원은 증가 추세"라며 근본적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올해 9월 기준 도의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액 374억 중 징수액은 121억으로 징수율 33.1%, 2017년 9월 징수율이 37.9%로 부과 대상자 10명중 약 3명만 징수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징수의 미흡함을 지적하기도 했다

△성경찬 의원(고창1)은 전라북도 전기차 보급률과 관련 민간부분의 전기자동차 보급률이 아직도 저조한 사유에 대해 묻고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에 대한 전북도의 대책마련에 대해 주문했다. 또 충전시설 등 인프라 구성도 함께 구축하기 위해 2019년부터는 관련예산 집행에 대해 노력을 당부했다.

△송지용 의원(완주1)은 아스콘 공장에서 배출되는 1급 발암물질로 인해 공장과 인근해 있는 학교, 어린이집, 경로당 등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을 위한 전북도 차원의 노력을 촉구했다. 또 아스콘 공장 주변 환경영향조사 및 이들로 인한 대기 중 오염물질 배출 감소를 위한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그 결과를 주민들의 알권리 보장 차원에서 공개를 주장했다.

△이병철 의원(전주5)은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운영대수 및 현장배치 지역과 임차헬기 2000리터를 사용하고 있다"며 규격용량 확인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산불진화용 임차헬기(3대) 운영은 비효율적이라는 점이 감사원 감사결과에서 드러났다"며 드론 활용 등 효율적인 시스템 변경 검토를 주문했다.

△한완수 의원(임실)은 산림환경연구소 관급자재(조경석) 구입기준을 명확히 할 것과 수의계약 확대로 전라북도 산림 조합원의 수익증대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또 광역상수원 지킴이 채용시 연령제한 등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선발기준 개선을 주문했다.

△황의탁 의원(무주)은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정책 도민 아이디어 사업' 예산을 반영했고 우수 아이디어를 통해 19년도 사업에 반영하기로 했으나 현재까지도 아이디어만 공모 중"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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