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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 전국날씨] 첫눈 내리는 지역은? 서울·인천·천안·청주·원주 곳곳 빗방울→오후에 '눈'

[=아시아뉴스통신] 이소을기자 송고시간 2018-11-21 08:42

절기상 소설(小雪)을 하루 앞두고 전국 곳곳에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21일(오늘) 오후에는 서울에 첫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 이소을 기자] 절기상 소설(小雪)을 하루 앞두고 전국 곳곳에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21일(오늘) 오후에는 서울에 첫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0분 기준 강원영동과 경상도는 대체로 맑으나, 그 밖의 지방은 흐린 가운데 경기남부와 충남북부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에 내리는 비는 오후에 남부와 제주도로 확대되겠고, 중부지방의 비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오후부터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21일)은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청북부, 제주도(22일 새벽까지) 5~15mm, 그 밖의 전국(남부지방과 울릉도.독도는 22일 새벽까지) 5mm 내외가 되겠다.

예상 적설(21일 오후부터 밤까지)은 강원영서, 경기동부, 충북북부, 경북북부 1cm 내외, 강원산지 1~5cm이다.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북부에는 비와 눈이 섞여 내리는 곳이 많겠으며, 일부 기온이 낮은 경기동부와 충북북부, 강원영서, 경북북부에는 눈으로 내리면서 조금 쌓이는 곳이 있겠다. 서울 등에서 올해 첫눈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있다.

강원남부산지를 중심으로는 다소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산간도로 이용객과 산행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한다.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중부지방은 22일(내일)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5~6도 가량 떨어져 대부분 영하권에 들겠고, 남부내륙도 23일(금)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면서 추워지겠다.

한편 22일(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북부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새벽까지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낮부터 전국이 대체로 맑아지겠다.

중부지방은 새벽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에 충남서해안과 전북, 전남서해안에는 오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23일까지 낮 기온도 10도 내외로 머물고, 오늘 밤부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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