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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남방항공, 인천-정저우 노선 재취항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11-22 14:56

자료사진.(사진제공=중국남방항공)

중국남방항공은 오는 12월 5일부터 인천-정저우 노선을 주 2회 재취항 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정저우 노선에는 164석 규모의 보잉737-800 기종이 투입되며, 인천 출발편은 오후 11시 35분에 출발해 익일 0시 20분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오후 7시 10분에 출발해 10시 35분에 도착한다.

중국 정저우는 5000년 중국 역사의 발상지 허난성의 성도로 중국 중부지역의 핵심도시다. 사계절이 뚜렷해 언제든 신선한 볼거리와 경치를 즐길 수 있으며 중국 역사의 근원이라고 하는 중원(中原)이 바로 이곳이기도 하다. 때문에 가장 중국다운 중국, 중국 특유의 색채를 맛보기에 정저우만큼 적합한 곳이 없다. 

중국 3대 석굴 중 하나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된 용문 석불과 숭산에 위치한 소림사는 국내에서도 매우 친근한 관광지다. 봉우리에 구름이 걸려있다는 세계 지질공원 중 하나인 운대산은 동양의 그랜드 캐니언이라고 불릴 만큼 아찔하고 깊은 협곡을 자랑한다. 

한편, 중국남방항공은 청주, 제주발 다롄(대련) 노선도 운항을 재개했다. 한국에서 한시간 남짓의 거리에 ‘중국의 베네치아’라는 별칭을 가진 중국 다롄은 동방수성과 아시아 최대 규모 광장인 싱하이(성해) 광장을 자랑한다. 또한 남부지역권 여행객이라면 주목해 볼만한 부산-광저우 아시아나항공과의 스케줄 결합 상품도 중국뿐만 아니라 호주, 동남아 등 폭 넓은 스케쥴과 합리적인 항공가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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