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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6시 인천 한국 GM 호남향우회 송년의 밤 행사가 인천시 계양구 카리스호텔 12층 나 나 앨 홀에서 열린 가운데, 인천 한국 GM 호남향우회 임원들과 송년회 참석한 내, 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2018년 첫눈 내리는 날 인천 한국 GM 호남향우회(회장 김대성)는 11월 24일 오후 6시 인천시 계양구 카리스호텔 12층 나 나 앨 홀에서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19년(기해년 돼지띠) 다음 해를 도약하기 위한 노승우 사무처장의 사회로 한국 GM 임원 송년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한국 GM 호남향우회 임원 송년회 밤 행사에는 김대성 회장을 비롯하여 인천 호남향우회 정문익 회장, 정성훈 사무총장, 장현희 재무총장, 송갑석 사무차장, 계양구 김동선 지회장, 연수구 김동헌 지회장, 나서연 수석부회장, 박동일 사무처장, 중. 동구 정종연 지회장, 남구 김오수 지회장, 부평구 김균수 사무처장, 노양근 산악위원회 위원장, 박봉순 상임 부회장, 이지현 총무, 인천 여수향우회 김진수 회장, 김송관 상임부회장, 인천 함평군 김환길 회장, 인천 고흥군 정준희 차기 회장, 효성동 이칠성 회장, 갈산2동 공주열 회장, 백옥란 재무국장 등 많은 내 외빈과 임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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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6시 인천 한국 GM 호남향우회 송년의 밤 행사가 인천시 계양구 카리스호텔 12층 나 나 앨 홀에서 열린 가운데 김대성 한국 GM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또, 카리스호텔 박하은 사장, 송영길 국회의원, (인천 계양을), 유동수 국회의원 (인천 계양갑), 계양구의회 조양희 의원, 조성환 의원과 인천 호남향우회 남동구지회 전용배 지회장과 인천 장흥군 향우회 조기종 회장(사, 대한기자협회 중앙회장)는 바쁜 관계로 참석 히지 못하고 화환을 보내왔다.
이번 인천 한국 GM 송년회 밤 행사에는 송영길 국회의원(인천 계양을)과 유동수 국회의원(인천 계양갑)이 바쁜 관계로 먼저 축사를 하였다. 이어 인천 한국 GM 호남향우회 임원 송년회 행사는 노승우 사무처장 진행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케이크 컷팅식과 김대성 한국 GM 회장 인사말,인천호남향우회 정문익 회장 축사 , 한국 GM 고재천 (전) 회장 격려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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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6시 인천 한국 GM 호남향우회 송년의 밤 행사가 인천시 계양구 카리스호텔 12층 나 나 앨 홀에서 열린 가운데, 인천 한국 GM 호남향우회 임원들과 송년회 참석한 내 외빈들이 케이크 컷팅식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김대성 회장은 “인천 한국 GM에서 고향의 정을 함께 나누며 꿈과 희망이 있는 인천호남향우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가자”면서 “인천 호남향우회 발전을 위해 인천 한국 GM 호남향우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부 행사는 노승우 사무처장 사회로 노래자랑과 인천 호남향우회 회원 간의 침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2019년 (기해년 돼지띠)을 기약하며 인천 한국 GM 송년회를 마무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