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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앤드 · 요즈마비엠텍 미주/남미 시장진출 위한 미국 L.A 법인 설립 및 윌셔메디컬과 MOU 체결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8-11-26 14:55

(좌) 윌셔메디컬 한상윤 원장 / (우) ㈜제이앤드 길태진 회장
 (주)제이앤드(대표 김덕수)와 요즈마비엠텍(대표 한승무)은 미주 및 남미시장 개척을 위하여 26일 미국 L.A에 쇼룸을 오픈하였다.

 (주)제이앤드는 요즈마비엠텍의 의료장비 및 피부미용 장비를 미주 및 남미지역의 판매를 위하여 미국현지에 J and USA Inc.를 설립하고, 미국파트너인 Wilshire Medical Inc. 과 함께 L.A 현지에 쇼룸을 오픈하였다고 26일 발표하였다.

Wilshire Medical Inc.는 (전)재미의사협의회 회장 Dr.크리스티가 운영하는 업체이다. Dr.크리스티는 한국의 차움국제치료센터에서도 부원장으로 수년간 근무한 항노화전문의다.

(좌) ㈜제이앤드 길태진 회장 / (우) 윌셔메디컬 한상윤 원장
(좌) ㈜제이앤드 길태진 회장 / (우) 윌셔메디컬 한상윤 원장

(주)제이앤드의 길태진회장은 "요즈마비엠텍은 글로벌펀드인 요즈마펀드에서 투자한 의료장비 회사로, 세계 TOP 의료장비회사인 GE의 유일한 ODM 생산업체이다. 여기서 개발, 생산된 우수한 의료장비 및 미용장비를 미국의 윌셔메디컬 Dr.크리스티와 협력하여 미주 및 남미시장에서 향후 3년 안에 최고의 우수장비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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