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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경북 청도군 금천면사무소 광장에서 관내 주민들이 경운기와 차량 등을 이용해 가져온 포대벼를 검사원들이 수분함수율과 상태 등을 검사해 등급을 매기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출하된 포대벼는 등급이 결정되면 곧바로 대형차량에 실려 보관창고로 옮겨진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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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18-12-0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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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경북 청도군 금천면사무소 광장에서 관내 주민들이 경운기와 차량 등을 이용해 가져온 포대벼를 검사원들이 수분함수율과 상태 등을 검사해 등급을 매기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출하된 포대벼는 등급이 결정되면 곧바로 대형차량에 실려 보관창고로 옮겨진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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