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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청./아시아뉴스통신DB |
전북도는 10일 도청에서 송하진 지사가 주재하는 '국책사업 발굴포럼 보고회'를 열고 2020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북도와 전북연구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책사업 발굴포럼은 도청 해당 실국장이 분과위원장을 맡고 전북연구원 관련분야 박사가 간사를 맡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국책연구기관, 혁신도시 이전기관, 대학교수 등 관계 전문가도 포럼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부터 5개 분과로 구성해 총 51명의 포럼위원이 참여하는 국책사업발굴 포럼을 운영해 1차 48건의 아이템 발굴과 토론을 거쳐 최종 2조 5711억원 규모의 22개 사업을 제안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송하진 도지사는 "제안된 사업이 정책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책진화의 관점에서 끊임없이 수정하고 보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정부정책과의 부합성, 전북추진의 당위성, 사업의 실현가능성에 대한 구체적인 논리를 보강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에 제안된 22개의 사업에 대해 전문가 자문, 연구과제 수행 등을 통해 이를 더욱 구체화하고, 유관기관 협의, 부처 설득 등을 통해 국가예산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