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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은염 방치 시 '치주염' 증상 발생, 예방위한 '사과' 섭취해야...치료는?

[=아시아뉴스통신] 백영아기자 송고시간 2018-12-13 15:30


 

잇몸 염증


잇몸염증이 발생하면 잇몸이 부어오르며 벌개진 모습을 띄게 된다. 잇몸염증은 올바른 칫솔질로 바로잡을 수 있으나 상당히 진행이 되면 고름이 나올 수 있다. 잇몸염증이 극도로 심해지는 경우에는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일어나며 치아가 갑자기 빠지기도 한다. 

▲잇몸 염증 중 하나인 치주염(출처=게티이미지뱅크)

치주염 증상


가벼운 치주염의 경우 마찬가지로 칫솔질할 때 피가 나거나 치아가 흔들거리는 느낌이 있다. 잇몸이 근질거리거나 잇몸이 빨개지는 증상을 동반하게 되는데 치조골이 점점 녹게 된다. 진행되고 있는 치주염의 경우 치아가 길어지고, 입냄새가 걱정될 정도로 심해진다. 잇몸에서 고름이 나기 시작하고 잇몸이 붓고, 음식물을 씹기 어려워진다. 치조골이 훨씬 감소하게 된다. 중증의 치주염은 입냄새가 심하고, 치아가 흔들린다. 잇몸에서 항상 고름이 나고, 음식물을 씹을 수가 없다. 치골은 거의 없고, 치석과 플라크가 치주낭에 가득 차게 된다.

▲꾸준한 스케일링으로 치석을 제거해야 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치주염치료


올바른 구강 관리를 통해 치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칫솔질, 치간 칫솔, 치실, 정기적인 치과검진과 치석제거(스케일링)을 통해 평생 관리하여야 한다. 치석 제거(스케일링)의 경우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면 연1회에 한해 건강보험이 적용된 비용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치아 건강관리는 심장질환 및 여러 전신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자신의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치주질환의 원인을 찾아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여야 한다.

치은염


치은염이란 우리가 흔히 잇몸이라고 하는 치은에 생긴 염증을 말한다. 염증이 잇몸에만 국한되어 있으며, 치주인대나 잇몸뼈에는 퍼지지 않은 상태로 비교적 증상이 가볍고 회복이 빠른 형태의 질환에 속한다. 치은염이 발생하면 염증으로 잇몸이 붉어지고, 자극을 받았을 때 통증이 나타나며 음식을 먹거나 양치질할 때 출혈이 생기기도 한다. 증상이 만성화되면  염증이 점점 퍼져 치주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거나 평소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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