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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나인' 송재정 작가 필력 뒷심 발휘 "시청률 상승"...주말 재방송 일정은?

[=아시아뉴스통신] 이다래기자 송고시간 2018-12-14 14:10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인물관계도(출처=tvN)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완벽히 사로잡으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알함브라궁전의추억' 4회 시청률은 8.2%로 매회 연속 상승세에 돌입했다. 송재정 작가의 묘한 스토리에 빠져든 시청자들은 웹툰 '원작'을 찾아볼 만큼 드라마 전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게임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가는 세계 속에서 차형석이 연일 등장해 유진우를 검으로 공격하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진우(현빈)는 게임 속에서 차형석(박훈)을 제거했지만, 현실에서도 차형석은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됐다. 첫 회 방송에서는 ‘이것이 내가 처음 그라나다에 왔던 날의 일이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유진우가 초췌한 얼굴과 구겨진 티셔츠, 흙이 잔뜩 묻은 운동화를 신고 등장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다. 당시 유진운은 "1년 전, 내가 희주에게 말했던 미래 예측은 어떻게 되었을까. 반쯤은 맞았고, 반은 완전히 틀렸다"라는 내레이션으로 강렬한 엔딩을 맞았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스틸컷(출처=tvN)

한편 이번 주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재방송은 tvN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15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3, 4회가 연속방영되고 이후 오후 9시 본방송이 이어진다. 16일 일요일에는 새벽 1시 40분 5회, 오전 10시 20분 5회에 걸쳐 오후 9시 본방송인 6회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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