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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미운우리새끼’ 하숙집 할머니 만남에 '방송용, ‘감성팔이’ 등.. 도넘은 악플에 시청자 분노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8-12-18 00:10

▲배정남 (출처=배정남 인스타그램)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배정남이 부모의 이혼 후 살았던 하숙집의 할머니를 다시 만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눈물과 콧물을 쏙 뺐다. 그 가운데 배정남이 하숙집 할머니를 방송을 통해 만난 것에 대해 '방송용', '감성팔이' 등의 악플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주 일요일(16일)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 출연한 모델 배정남은 부모님이 이혼해 살 곳이 없어져 초등학교 4~5학년 때부터 혼자 다른 집에서 하숙을 하면서 지냈다고 전해진다.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배정남은 배정남 아빠가 다시 배정남을 찾아와 같이 살기도 했지만 결국 헤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배정남은 ‘미운우리새끼(미우새)’를 통해 20년만에 만난 하숙집 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할매가 엄마였는데 뭐..."라고 말하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배정남이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자신이 살았던 하숙집 할머니와 만났다(출처=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한편 일각에서는 배정남이 자신과 인연이 깊은 하숙집 할머니를 왜 이제야 만났는지에 대한 의문을 갖고 있는 일부 시청자들 중에는 ‘미운우리새끼(미우새)’ 방송용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카메라 앞에서 할머니 어쩌고 갑자기 이슈 일으키지말고 평소 잘해라.. 친할머니도 아니고 왠 감성팔이..”, “그전에 찾아갔음좋았을걸 꼭방송을통해찾아가니아쉽습니다” 등의 시청자 의견이 있었던 것. 하지만 “아이 혼자 매일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 할머님이 꼭 안아주셨다니..정말 감동이예요..”, “배정남 화이팅!!!!역시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배정남이 우는 것도 멋지데이.....”, “배정남씨 앞으로 더 좋은일 있으실거에요~ 팬으로써 응원할게요. 할머니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등 배정남을 응원하는 반응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모델 배정남이 하숙집 할머니와의 재회로 시청자들의 눈물과 콧물을 쏟게 한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 재방송은 코미디TV와 SBS funE, SBS PLUS, 드라맥스 등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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