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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주 레시피]야관문음료가 선사하는 '야관문효능'

[=아시아뉴스통신] 신효성기자 송고시간 2018-12-18 09:30

▲(출처=플리커)

최근 영양제를 비롯한 몸에 좋은 식품들을 섭취하려는 사람들의 시도에 따라, '야관문' 역시 사람들의 입에 적지 않게 오르내려지고 있다. 이름이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야관문'은 '비수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야관문은 밤의 빗장을 열어주는 약초라는 뜻을 가지고 며 우리나라와 일본, 타이완 등에서 자생하고 있으며 주로 산기슭에서 자란다. 야관문은 시골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약초이며, 야관문의 꽃은 초가을 쯤에 나지만 야관문을 말려 야관문티백을 만들거나, 야관문음료, 야관문진액 등으로 활용하면 어떤 계절이든 야관문이 주는 효능을 만나볼 수 있다.

▲야관문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식물이다(출처=플리커)

야관문의효능은 무엇일까? 


야관문(비수리)는 폐 건강에 도움이 되며, 신장 및 간에도 도움이 되기에 해독 및 노폐물의 배출 작용을 하는 주요 기관에 도움이 되기 위해 섭취할 수 있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겨울철, 야관문티백을 섭취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야관문효능에는 '플라보노이드'가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식품에서 쉽게 얻을 수 있으며 항암과 항균, 항알레르기와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기에 겨울철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섭취하기 좋다. 또한 야관문의효능인 플라보노이드는 도성이 거의 없으며 산화작용을 억제해주기도 한다. 한편, 야관문나무에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토마토에서도 만날 수 있는 이로운 물질이다. 

▲야관문주를 만들때, 유리병을 충분히 세척해야 한다(출처=플리커)

야관문주 담그는 법 


플라보노이드가 들어있는 야관문으로 술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말린 야관문을 준비하자. 혹은 야관문을 채취하여 잘 씻은 다음 채반에 올린 뒤 옥상에서 자연 건조시켜주면 된다. 야관문 100그램당 1리터 정도의 담금주를 넣은 다음 6개월에서 1년정도 숙성을 하는 것이 좋다. 야관문주를 숙성할 때에는 직사광선에 보관하지 않고 서늘한 곳에서 숙성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야관문주를 담글 때에는 약효가 우수한 가을철에 담그는 것이 좋다. 야관문음료나 야관문주를 만들 때에는 세척이 되어 있는 제품으로 구매한다면 더욱 편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야관문주 안에 미생물이 들어가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야관문주를 담을 통과 뚜껑에 대햐여 미리 열탕소독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냄비와 유리병을 깨끗하게 씻은 다음 냄비에 유리병을 거꾸로 놓고 끓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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