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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뒤꿈치 통증 유발하는 '아킬레스건염' 방치하면 파열될 수 있어

[=아시아뉴스통신] 신효성기자 송고시간 2018-12-18 09:30

▲아킬레스건염은 발뒤꿈치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평소 일상생활을 하며 불편함없이 생활을 하던 중 발뒤꿈치 통증이 유발된다면 아킬레스건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아킬레스건염은 일종의 퇴행성 변화인데 주로 달리기를 오랫동안 하는 운동선수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일반인의 경우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무리한 운동을 함에 따라 아킬레스건염으로 발뒤꿈치뼈 부위에 통증을 호소할 수 있다. 여기서 무리한 운동은 개인차에 따라 다르며 아킬레스건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무리한 운동보다는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여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이힐을 자주 신는 20대 여성에게 아킬레스건염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아킬레스건염에 대해  


아킬레스건염은 발뒤꿈치 통증을 유발하는 발바닥근막염과 함께 대표적인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과체중 또는 하체의 무리한 사용, 발의 정렬 또는 자세 문제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데 구체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활동 시 발뒤꿈치 통증 및 뻑벅함이 발생하거나 걷기 운동을 한 다음 발뒤꿈치 통증 심화, 발목과 뒤꿈치 부위의 부종이 심해지는 등의 증사이 나타나게 된다. 대부분 아킬레스건염은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치료를 하게 된다. 발뒤꿈치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아킬레스건염으로 인한 염증을 제거하여야 하며 평소 발과 발목 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환자의 주의도 필요하다. 발뒤꿈치 통증을 유발하는 아킬레스건염은 주로 남자에게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하이힐 또는 플랫슈즈의 원인으로 인해 20대 여성에게도 발병률이 높은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아킬레스건 파열 수술 후 석고붕대고정을 통해 치료를 하게 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아킬레스건염이 심해지면? 


아킬레스건염을 방치하게 되면 파열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킬레스건염의 손상 정도가 심각하거나 아킬레스건이 파열이 심각한 경우 대부분 수술적으로 봉합을 한 뒤 석고붕대고정을 하는 치료법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밖에 파열 부위가 상부에 위치해있거나 오래된 경우 손산동가 큰 건을 제거하며 파열된 인대를 재건해주는 인대 재건술을 시해하기도 한다. 아킬레스건 파열 수술 후 1~2주 정도 입원 기간이 필요하며 파열 상태 또는 아킬레스건 파열 수술 방법에 따라 1~6주간 석고붕대고정을 하여야 한다. 이후 환자 상태에 따라 보조기를 착용하며 아킬레스건 파열 재활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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