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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구간단속 카메라 설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8-12-18 13:19

국도 1호선 홍대앞~상리사거리 2.7㎞ 교통 안전 확보
세종시가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구간단속 카메라를 설치하는 구간 위치도.(사진=세종시청)

세종시는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과속주행과 안전불감증으로 교통사고가 잦은 국도 1호선 홍대앞~상리사거리 2.7㎞ 구간에 구간단속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주변 안전인프라 구축 및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추진됐다.

시는 올해까지 3년간 조치원읍 서북부권, 남부권, 동부권, 장군면, 금남면, 연서면을 대상으로 총 39억원(국비 27억, 시비 12억)을 들여 안전 인프라 구축 및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해왔다.

시는 올해 3년차 사업으로 조치원읍 주민협의회 및 세종경찰서 요청에 따라 3억 2000만원을 들여 국도 1호선 2.7㎞ 구간에 대한 구간단속 카메라를 설치하고 내년초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단속카메라가 설치된 구간 중 서창역삼거리~홍대정문 앞 구간은 지난 2015년부터 4년간 총 1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사망 2명, 중상 5명, 경상 29명이 발생한 위험한 곳이다.

시는 단속카메라 설치로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조치원읍 남리 (구)효성병원 앞에도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해, 과속주행으로 인한 교통 사망사고 줄이기를 위해 안전인프라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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