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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키즈'출연한 오정세, 도경수, 박혜수(출처=SBS) |
18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칼투쇼’에 출연한 영화 ‘스윙키즈’의 오정세, 도경수, 박혜수의 입김이 실시간검색어까지 들썩였다.
이날 배우 오정세는 부모님이 성남에서 운영중인 오복슈퍼를 언급하며 “썩은 과일을 제가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운터도 보고 배달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수많은 청취자들이 오복슈퍼를 알고 있다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고, 이는 곧 실시간 검색어에도 등장했다.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스윙키즈’는 1951년 한국전쟁 당시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춤을 추는 댄스단 스윙키즈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도경수는 스윙키즈 출연을 위해 “탭댄스를 위해서 5개월간 연습했고, 영화를 촬영하면서 계속해서 연습했다”고 밝혔다. 도경수는 스윙키즈에서 탭댄스를 추는 로기수 역을 연기한다. 박혜수는 극중 4개 국어를 소화하는 무허가 통역가 ‘양판래’ 역으로 분해 열연한다.
오정세는 “아이돌이나 배우가 와서 연기를 한다는 느낌은 없었다”며 “연기를 하는 느낌을 넘어서서 로기수 그 자체의 느낌이 있다”며 도경수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터질 듯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스윙키즈’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