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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남자친구 남자주인공 박보검(출처=tvN 홈페이지) |
드라마 남자친구에 출연 중인 배우 송혜교, 박보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두 사람의 불우했지만 이를 극복한 이야기가 재조명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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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교의 어릴 적 모습(출처=온라인커뮤니티 캡쳐) |
지난해 7월 14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송혜교의 가족사가 방영됐다. 박보검처럼 파산의 내용은 아니었지만 부모님의 이혼으로 송혜교 또한 힘든 어린 시절을 겪어야 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은영 연예부 기자는 "송혜교의 부모님은 동갑내기로 다소 어린 나이인 18살에 결혼했다. 그다음 해에 송혜교를 낳은 후 결혼 9년 만에 이혼했다"고 전했다. 이어 "송혜교 어머니가 연고가 없는 서울로 올라왔는데 이때 시아버지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며 "송혜교 할아버지는 졸업이나 입학 등 각종 행사에 아버지 대신 참석해서 학부형 역할을 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박지웅 변호사는 "송혜교가 어머니에 대해 '때로는 자매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지내는 둘도 없는 엄마'라고 밝힌 바 있다"며 "그러나 슬프거나 힘들어도 어머니께는 털어놓지 않는다고 한다. 하나뿐인 엄마가 자신때문에 무너지거나 슬퍼하는 모습을 볼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변호사는 이어 송혜교는 기쁜 일에는 어머니와 무조건 함께 하는데, 차를 처음 샀을 때 첫 시승자는 어머니였으며 60억원 상당의 140평대 주택도 어머니께 선물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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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검의 뉴스를 전한 '풍문쇼' 장면(출처=채널A 홈페이지) |
드라마 남자친구 송혜교에 이어 박보검도 집안을 일으킨 스타로 꼽혔다. 지난 2017년 5월 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아버지로 인해 수난을 겪은 스타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기자는 “박보검 아버지가 8억 원 빚을 졌다. 2008년 대부업체에서 3억 원을 빌렸는데 대출 과정에서 당시 미성년자인 박보검을 연대보증인으로 등록했다. 이후 박보검에게 연예계 활동 수입이 발생해 연대보증인 박보검에게 채무 변제 요구가 온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른 기자는 “신인배우가 감당할 수 없는 돈이었다. 결국 박보검은 2014년 개인 파산, 면책 신청을 했다. 22세 어린 나이에 파산 절차를 밟게 됐다”며 “법원은 3000만 원 변제 시 채무를 탕감하는 중재안을 제시했다. 대부업체가 이를 동의해 파산절차가 종결됐다. 1년 뒤 이 사실이 알려졌고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일이라 구체적인 언급은 힘들다’고 입장을 내놨다”고 전했다.
한편, 19일인 오늘 드라마 남자친구 7화를 앞두고 송혜교 박보검의 집 데이트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방송시간은 9시 30분이며 채널은 trN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