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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야나두 새로운 선생님...영어 강의 무료 제공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8-12-19 12:41

가수 헨리가 야나두의 새로운 선생님이 됐다.

영어교육 기업 야나두는 18일 헨리가 새로운 선생님이 됐다고 밝히며 특급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헨리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방송에서 직접 영어를 알려주기도 하는 등 평소 영어강의에 대한 넘치는 열정을 보여준 바 있다. 이에, 영어 회화 교육 브랜드 1위 야나두에서 영어강의를 찍게 됐다.

야나두는 수강생들의 성원에 힘입어 특별히 헨리 영어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야나두에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헨리의 영어강의를 볼 수 있다. 헨리가 어떤 영어강의로 수강생들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지, 또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줄지 기대를 모은다.

헨리는 4개국어 가능한 언어천재로, 영어강의에 대한 넘치는 열정을 보여줬다. 야나두 관계자는 “헨리를 통해 재밌게 공부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영어를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야나두는 한국소비자원 조사 소비자만족도 1위를 차지한 영어회화 인강 브랜드다. 짧은 시간 안에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10분 영어’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1:1 보이스케어, 장학금지급 제도를 통해 수강생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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