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종시설공단이 내년 1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하는 고용복지센터 전기차 충전시설.(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 시설관리공단은 조치원 구도심 고용복지센터 부설주차장에 급속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정식 운영을 위해 지난 7월 한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달 충전소 공사를 완료하고 이번달에 시범운영을 거쳤다.
조치원 고용복지센터에 설치된 충전소는 50Kwh급으로 국내 모든 전기차를 15~30분 안에 충전할 수 있는 시설로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신인섭 이사장은 "이번 충전소 설치로 구도심 전기자동차 이용 고객에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추가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내년 1월부터 공영주차장 등 전기차 충전구역에 일반차량주차, 충전방해, 충전시설 훼손을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10~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