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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조림 전문브랜드 ‘황금코다리’ 업종변경창업에 경쟁력 있는 아이템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8-12-24 10:37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외식창업시장에서 성공하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최근 장기적인 경기불황과 인건비 상승, 물가상승, 소비침체 등으로 대한민국 외식창업시장은 어려움에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때 특색있는 업종변경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특히 업종변경창업이나 창업 후 성공적인 매출을 보이는 매장들이 많아지면서 안정적인 매출이 유지될 수 있는 곳으로 많이 향하고 있는데, 최근 코다리조림 전문브랜드 ‘황금코다리’가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반조리 및 원팩으로 조리가 편한 것이 특징이며 계절을 타지 않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트렌드와 안정적인 운영을 기대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황금코다리’의 경우 쫄깃담백한 코다리와 자체개발한 특제소스로 입맛을 사로잡고 셀프바/무료카페/막걸리무제한과 고객 맞춤형 시설로 편안함과 즐거움을 선사해 고객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코다리전문점 ‘황금코다리’는 기존 장사가 안되던 기존매장의 집기를 최대한 살려 최소한의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게 하며, 계약 전 가맹계약서, 정보공개서, 핵심원재료를 모두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본사는 거품 없이 투명한 진행을 위해 창업자가 자체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특별한 창업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창업 상담 시 관련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월 로열티/월 광고비/재계약비용/물류보증금/계약이행보증금 전액면제하고 있으며 예비창업주들에게 신뢰감을 주고자 전 매장 POS매출 공개하고 있다.

이와 같이 가맹점과의 상생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어 예비 업종변경창업자들에게 유망창업아이템,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 요즘 뜨는 체인점, 유망프랜차이즈 창업 등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에 돌입하고 난 뒤 1년 만에 60호점을 돌파하였다.

최근 오픈한 황금코다리 가맹점으로는 부산화명점, 부산모라점, 인천선학점, 함평점, 광주상무점, 담양점이 있으며, 안성점, 홍성점, 대구진천점, 김해진영점 등이 오픈예정이다.

한편 코다리 전문 프랜차이즈 ‘황금코다리' 관계자는 “탄탄한 브랜드 경쟁력으로 창업자들의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메뉴개발과 점주님들의 관리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전했다. 황금코다리 창업관련정보는 공식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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