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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날들 이필모♥서수연 프로포즈 장면 '연애의 맛'에서 방송 예정

[=아시아뉴스통신] 김유례기자 송고시간 2018-12-26 11:43

▲이필모 서수연 공개 프러포즈 영상 캡처(출처=트위터 계정 ifntinfo)

배우 이필모가 예비신부 서수연에게 자신이 출연 중인 뮤지컬 그날들 무대 위에서 공개 프러포즈했다. 
▲서수연은 1988년생이다(출처=서수연 인스타그램)

이필모는 커튼콜 도중 "제가 요새 참 앞으로를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나는 이 사람이 참 좋다. 무대로 모시겠다"라고 서수연을 무대로 데리고 왔다.
이필모는 반지를 맞춘 이야기를 먼저한 후 "이렇게 말하고 싶다. 참 고맙다"며 "부족하겠지만 내가 항상 있을게. 고맙다"라고 서수연의 손에 반지를 끼워줬고, 서수연은 밝은 미소로 이필모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서 가상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진짜 커플로 거듭나며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 내년 봄 결혼을 계획 중이다"라고 밝혔다. 

'연애의 맛'은 오는 27일 이필모와 서수연의 열애 풀 러브스토리가 담긴 스페셜 방송을 준비했다. 또한 25일 있었던 공개 프러포즈도 제작진이 모두 영상에 담았다. 이필모와 서수연의 감동적인 공개 프러포즈 현장 역시 '연애의 맛'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내년 봄 이필모 서수연이 결혼 계획이라고 밝혔다(출처=TV조선 홈페이지)

'연애의 맛'을 통해 1호 부부를 탄생시키게 된 서혜진 국장은 OSEN에 "이필모, 서수연 커플이 결혼헤서 너무 기쁘다. 결혼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며 "이필모가 '연애의 맛'에 출연했을 때 이필모 어머니가 아들이 45살에 혼자라 걱정된다고 했는데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하게 되서 다행이다. 두 분이 정말 좋아한다고 하더라"고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이필모가 출연 중인 뮤지컬 그날들은 故 김광석의 명곡을 담은 뮤지컬로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20년 전 실종사건의 진실을 좆는 내용이다.
이필모는 냉철하고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 차정학 역을 맡았다. 이필모와 서수연씨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사랑의 감정을 키워왔다. 1988년생인 서수연 나이는 만 30세로 1974년생인 이필모보다 14살 적다. 서수연씨는 현재 서울의 한 대학에서 공간디자인 박사과정을 수료 중이다. 그는 방송에서 서울 강남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한다고 밝힌 적도 있다.
누리꾼둘은 "뮤지컬 그날들에서 직접 프로포즈 본 사람들 대박" "커튼콜에 프로포즈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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