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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쁘아가 마지막 12월 세일에 들어갔다 (사진=에스쁘아 인스타그램) |
2018년 12월 세일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에스쁘아, 토니모리, 에뛰드하우스 등의 12월 로드샵 세일 일정이 공개됐다. 미샤, 라네즈, 다페이스샵, 네이처리퍼블릭, 이니스프리 등의 12월 로드샵 세일은 이미 끝났다고 전해진다. 화장품 선물을 연말에 계획하고 있다면 31일까지 꼭 로드샵을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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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쁘아 12월 세일 (사진=에스쁘아 홈페이지) |
에스쁘아는 오늘(26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에스쁘아의 컨실러와 아이메이크업, 립스틱, 쿠션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에스쁘아의 2018년 12월 세일 항목은 에스쁘아 홈페이지나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니모리에서도 오늘(26일) 2018년 12월 마지막 세일을 열고 인기제품을 파격 세일했다. 토니모리 모스키노 콜라보 에디션은 20%, 스킨케어는 30%, 홀리데이 에디션은 50%까지 세일한다. 또 겟잇뷰티 뷰라벨 페이스오일로 유명한 토니모리의 페이스오일과 틴트·립스틱도 할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기간은 31일(월)까지.
한편 아리따움과 마몽드, 아이오페 등의 브랜드들도 파격 세일을 진행중이다.
아리따움과 마몽드의 인기 메이크업 제품을 1+1에, 키스미 인기 메이크업 추천템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남성 올인원 제품과 아이오페·마몽드 홀리데이 제품, KAI 뷰티툴 전품목을 최대 28% 할인한다. 아리따움 아울렛에서는 아리따움 모노 아이즈 등의 메이크업·기초 제품을 최대 60% 할인중이라고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에뛰드하우스는 12월 31일까지 그동안 화장품 덕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에뛰드하우스 메이크업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